LED조명 업계 고효율기기 인증 받으려고 분주한 모습 여기저기 포착. 정부의 밀어주기로 조금만 노력하면 돈 방석에 앉을 수 있다는 야심찬 포부도 내비치기도 하지만 기술력이 따라주지 못해 난감한 표정.
할로겐 대체용 LED 기술기준 만든다고 공청회 여러번 했지만 조용하던 업계 요즘 들어 한층 높아지는 볼멘소리.
한 업계 관계자 “기술력을 높여 기준에 따라갈 생각을 해야지 기준을 낮춰달라고 때쓰는 모습이 웃지 못할 풍경”이라며 일침.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