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 위원장은 “CIRED 한국위원회는 지난 2006년 창립 이래 6년이란 짧은 시간 동아 6개 전문위원회 체계를 확립하고 하·추계 학술대회를 정기화함으로써 내실 있는 학회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산학연간에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CIRED 본부에 적극 참여해 배전분야 대표 산학연 연합단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최인규 한국전력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지난 27일 CIRED(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icity Dostribution, 배전국제협의회) 한국위원회 집행위원회에서 제5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최 신임 위원장은 “CIRED 한국위원회는 지난 2006년 창립 이래 6년이란 짧은 시간 동아 6개 전문위원회 체계를 확립하고 하·추계 학술대회를 정기화함으로써 내실 있는 학회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산학연간에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CIRED 본부에 적극 참여해 배전분야 대표 산학연 연합단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최 신임 위원장은 “CIRED 한국위원회는 지난 2006년 창립 이래 6년이란 짧은 시간 동아 6개 전문위원회 체계를 확립하고 하·추계 학술대회를 정기화함으로써 내실 있는 학회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산학연간에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CIRED 본부에 적극 참여해 배전분야 대표 산학연 연합단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