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문화재단, 5실→4실로 지원조직 통폐합
원자력문화재단, 5실→4실로 지원조직 통폐합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08.08.25 19: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자력문화재단의 조직이 일부분 통폐합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본지에서 입수한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 공공기관 선진화방안’ 회의자료에 따르면 원자력문화재단의 조직·인력 운영을 효율화시키기 위해 정부는 기존의 5실에서 4실로 지원조직을 통폐합하고 기능조정을 통한 홍보역량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정부는 명예퇴직제 도입 등 정원대비 15.6%의 인력감축으로 인건비를 절감한다. 또 기관장 업무추진비 40% 절감 등 관리비 10%를 감축하고 성과관리제도 확대 등 민간 경영기법을 도입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