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都, 2400일 무사고·무재해 달성
강남都, 2400일 무사고·무재해 달성
  • 김만기 기자
  • kimmk@energytimes.kr
  • 승인 2008.08.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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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2N운동 추진결의대회 갖고 더욱 노력 다짐

강남도시가스가 무사고·무재해 2400일을 달성하고 다음 목표 성취를 위한 추진결의 대회를 가졌다.

강남도시가스는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지역관리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고·무재해 운동의 일환인 ‘제8차2N운동 추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무사고·무재해 운동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2N운동(새마음·새안전)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 제7차 2N운동(무사고·무재해 2400일) 달성을 기념하고 제8차 2N운동(무사고·무재해 2820일) 달성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도시가스는 이날 행사에서 무사고·무재해에 기여한 공로자와 아차사고(예방사고) 사례 우수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제8차2N운동 달성추진 결의문을 채택했다.

임진호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본사 및 지역관리소의 모든 임직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단 한건의 사고와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사고·무재해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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