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한전원자력연료(주) 신임 생산본부장에 박철주 품질보증처장이 선임됐다. 박 신임 본부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원자력연구원과 한전원자력연료에서 30년 간 품질보증업믈 담당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가돌리니아 함량 측정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해 표준제정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박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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