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폭등 시기에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신재생에너지. 유가 폭락하자 너도나도 신재생에너지 외치던 대기업들 줄줄이 침묵.
“신재생에너지는 기름 값 뛰면 설치해야 하는게 아니라 꾸준히 보급하고 증가시켜야 한다”며 신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 일갈.
이 관계자 자본력을 앞세운 대기업들 신재생에너지 시장 뛰어 드는게 반갑지만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초석이 된다는 자부심도 함께 가져주길 당부.
신재생에너지가 유가에 영향을 받는 단순 비교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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