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하고 간판은 조명이 아닌데
신호등하고 간판은 조명이 아닌데
  • 에너지타임즈
  • webmaster@energytimes.kr
  • 승인 2011.08.12 11: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ED조명 보급을 가속화시키겠다는 정부 의자가 담긴 발표에 기대를 걸던 업계에 등장한 가십거리가 화제.

정부가 지난 실적을 언급하면서 교통신호등과 간판 교체율을 크게 부각시키자 일부 조명업체들의 심기가 불편.

한 조명업체 대표 “공무원들이 조명에 대한 근본 개념이 없어서 그동안 정책이 지지부진했던 게 아니냐”며 일갈. 그래도 정부가 공공보급도 늘리고 민간 수요 확대 유도책도 강구하니 고무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