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가스, 전기에 관련 공기업들에게 대해 민영화 방침을 철회한다고 밝혔으나 해당 공기업들은 여전히 의문. 정부가 “민영화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곧 바로 “공기업 선진화를 위한 방안”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등장시켜 해당 공기업들은 이 말에 어리둥절. 공기업 관계자들은‘선진화’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바쁜 모습. 한 공기업 관계자, “도대체 선진화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이냐”며 “민영화와 말만 다를 뿐 결과는 같은 거 아닌가”라며 갸우뚱하는 모습.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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