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氏, 한수원 안전기술본부장으로 선임돼
이태호 氏, 한수원 안전기술본부장으로 선임돼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1.06.16 10: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이태호 한국수력원자력(주) 발전처장이 상임이사(안전기술본부장)로 선임됐다.

이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이후 한수원 원자력정책처장과 안전기술처장, 정비기획처장, 발전처장 등을 역임한 원전 정비와 운영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 희곤 2011-07-28 20:28:47
한전에 있을때부터...기술 개발 기획관련 같이 일해 본적이 있었는데...남다른데가 있다 했더니..역시 중책을 맡게 되네요...한전의 기술이든 원전의 안전이든....자타가 공인할 것이라....공정한 인사에 당당한 전문가 보직이라 보여서 자랑스러워 보입니다. 전문기술적 소양을 갖춘 리더가 많이 등용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