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한 관계자는 “강제로 남의 나라 빼앗고, 그것도 모자라 독도까지 자기네 영토라고 우기더니 결국 벌 받은 것”이라고 일침.
옆에 있던 다른 관계자는 “아무리 그래도 처참한 피해상황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들더라”며 동정 한 마디.
또 다른 관계자는 “역사·정치적 관계를 다 떠나서 불쌍한 사람 보면 돕고 싶은게 인지상정 아니겠냐”며 “우선 도움 먼저 주고, 따질 건 다음에 따지자”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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