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프로그램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정부, 금융회사, 이벤트회사 등 각계각층이 모인 자리에서 회의를 주관한 에너지관리공단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민간부문의 참여도를 높일 것이라고 공언. 그동안 저변 확대를 막은 원인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나 신청 절차, 미흡한 인센티브 정책에서 찾기도. 사전에 공부좀 하고 왔다는 운영위원들 조차 깊은 내용 들어가자 어색한 반응. 프로젝트 쏴가며 애쓰던 에관공 직원 “어려운 걸 쉽게 설명하느라 참 힘듭니다”며 너털웃음.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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