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고유가 얘기만 나오면 혼자서 씨익 웃던 A씨. 휘발유값이 2000원을 넘어도 A씨는 자주가는 무폴주유소에서 1700원대의 저렴한 기름을 넣었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기름을 넣으려 주유소에 갔다가 황당함을 느꼈는데. 그 주유소가 유사휘발유를 판매하다 적발돼 영업이 정지된 것. 화가 난 A씨 왈 "어쩐지 기름이 빨리 없어진다 했어"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