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이 30일 서울 수송동 석탄회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염동관 지식경제부 석탄자원과장(왼쪽 네 번째)과 김한진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왼쪽 다섯 번째)이 현판 제막을 축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