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기업 정문에 세워진 차량 5부제 팻말에 알아보기 쉬우라고 빨간색 글씨로 적인 숫자 ‘3, 8’. 두 숫자로 번호가 끝나는 차량은 출입이 금지되건만, 웬걸 안에는 XXX3, XXX8 차량만 득실득실. 철저히 단속하고 있는 정부청사와는 완전히 대조를 이룬 모습. 이를 본 한 관계자 왈 “삼팔광땡을 표시한 것도 아닐 진데 지키지도 않을 거면서 팻말은 왜 세워놨담”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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