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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소비자가 선택하고 구매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과 관련 국민 10명 중 6명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제도를 도입할 경우 전기요금 인상요인을 피해갈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요금 인상을 감수할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리얼미터는 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과 대한전기협회의 의뢰를 받아 지난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3026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방식을 통해 전기요금에 대한 국민인식조사(95% 신뢰수준 ±1.8%)를 실시한 결과를 8일 국회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열린 ‘전기요금에 대한 대국민 인식 현황과 바람직한 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다소 비싸더라도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소비자가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과 관련 응답자 중 63.4%가 찬성한다고 답한 반면 반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0.9%로 조사됐다. 찬성이 반대보다 2배

전력 | 김진철 기자 | 2019-05-08 22:20